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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4"#민스키 모멘트" 현재 경제시장이 심상치 않다. 기준 금리가 인상되고 있고, 아파트값은 10년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주식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예측한 경제학자의 이름을 딴 민스키 모멘트라는 용어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민스키 모멘트가 어떤 상황에서 거론 되는지를 알아보자!!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란? 은행 채무자의 부채 상환 능력이 악화되어 결국 건전한 자산까지 팔게 되면서 금융위기가 도래하는 시점을 말한다. 미국 경제학자 하이만 민스키(Hyman Minsky)가 ‘금융 불안정성 가설’에 따라 제기한 이론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목받고 있다. 하이만 민스키에 따르면 금융시장이 호황기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고위험의 상품에 투자하고, 이에 금융시장이 탄력을 받아 규모가 확.. 2022. 10. 17.
슬기로운 경제용어 알기 no.23"#헬리콥터 머니" 헬리콥터 머니(Helicopter money)란? 돈의 유통량을 늘리기 위한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다. 1969년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처음 주장하였으며,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벤 버냉키를 비롯해 아데어 터너 전 영국 금융감독청장,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 등이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경기 침체를 해결하려면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중앙은행이 현금을 직접 공급하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에게 직접 돈을 주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양적 완화(QE for people)라고도 부른다. 중앙은행이 찍은 돈을 전 국민에게 일정 금액씩 계좌로 입금해 주거나, 유효기간이 명시된 상품권을 배포해 단시간 내 소비를 활성화시키거나 정부에 직접 돈을 준 후 재정 정.. 2022. 10. 13.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어떤 곳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8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크게 올릴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면서, 달러가 연일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달 열린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미국 증시 뉴스나 환율 뉴스가 나오면 꼭 등장하는 곳이 있다. 연방준비제도. 전 세계 금융 시장의 방향성을 정하는 곳이자, 세계 경제의 수장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 금리의 기준의 중점이 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어떤 곳이고..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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